츄 갑질 폭언 내용 정리

경험치획득 2022. 11. 25.

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(LOONA)의 멤버인 츄(본명 김지우/23세)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어떠한 이유로 퇴출을 결정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

이달의 소녀 소속 츄는소속사 스태프들에게 폭언과 갑질 등 여럿 제보가 있었습니다. 정말 믿기 힘든 내용인데요. 해당 소속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

해당 내용을 회사에서 조사한 바 사실로 밝혀지면서 회사 대표자가 츄에게 막말과 갑질 등을 당했던 스태프들에게 사과와 위로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

따라서 회사에서는 큰 상처를 입은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그 마음의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,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돕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

또한 이달의 소녀 팬분들에게 12명이 다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하며, 이번 사태에 대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전했습니다

소식을 접한 팬들이나 사람들은 츄를 옹오하는 반응들이 대부분인데요. 소속사에서 악의적으로 츄를 내쫓으려고 한다는 얘기와 안 믿는다 거짓말이다 라는 반응들이 제일 많았습니다

또한 저 처럼 어안이 벙벙한 상태와 남은 멤버들도 걱정되는데요. 방송에서 보이는 츄의 모습이 너무도 선 해 보이고 마음씨 좋아 보이셔서 믿기 힘든 논란인 거 같습니다. 아무쪼록 진실이 잘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

츄 갑질 폭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 제가 작성한 포스팅이 오늘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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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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